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는 넘어지면서 팔꿈치나 무릎이 쓸리면서 살갗이 벗겨져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찰과상이라고 말하는 일상 생활에서 쓸리게 된 상처는 일반적으로는 심각하진 않지만 깊을 경우 자칫 덧날 수도 있으니 빠르게 소독하고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찰과상 상처 치료하는 방법순서 1. 손과 상처 부위 깨끗히 씻기 우선 치료하는 사람의 손을 씻어야합니다. 치료 중에 세균이 침투하여 덧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고 씻지 않은 손으로 상처 치료를 해서는 안됩니다. 일회용 장갑이 있다면 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난 피부도 흐르는 물에 20초 가량 씻어주도록 합니다. 2. 출혈이 있으면 압박하여 지혈하기 치료하는 도중 출혈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