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클럽이나 술집에서 여성에게 다가가는 방법

노하우박사 2022. 1. 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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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나 술집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든다고 곧장 다가갔다가는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고, 자존심도 상할 수 있는데요.

클럽 문화는 이제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차이더라도 항상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점은 중요하며 상대방이 무례하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더라도 수 많은 사람 중 하나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픽업 아티스트니 뭐니 하는 조언은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백번의 말보다 한번의 매너있는 행동이 플러스가 됩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는 눈길이 자주 갈 것입니다. 눈길이 가는 여성이 있다면 눈을 살짝 마주치도록 하고, 살짝 웃어준 뒤 일행이나 다른 곳을 보도록 합니다.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은 오히려 무서움을 줄 수 있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가볍게 목례나 미소만 지어주는 것으로 여러차례 행동하도록 합니다. 

여성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같이 미소를 짓거나 눈이 여러번 마주칠 것입니다. 만약 눈이 마주 쳤을 때 여성이 자리를 피하거나 나의 눈길이나 미소에 호응이 없다면 나와 대화를 나눌 생각이 없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글거리는 멘트나 대놓고 작업하는 느낌의 언행은 삼가하자

만약 나의 눈길도 피하지 않고 몇번의 눈길이 마주쳤다면 간단한 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오글거리는 멘트나 의미없는 '이쁘시네요' 같은 칭찬보다는 심플한 인사로 '안녕하세요. 재밌게 놀고 계신가요?' 등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가갈때는 항상 여성이 나를 볼 수 있는 위치에서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인사를 하면 상대방이 놀라거나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에 든다고 그 여성에게만 대놓고 집중하는 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놀러온 분위기를 깨지 않도록 마음에 드는 여성의 일행 등에게도 간단한 인사나 대화를 하도록 합니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쓸데없는 자랑이나 거만함은 마이너스입니다.

쓸데없는 언행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실제 나의 자랑이라도 오늘 처음 본 상대방은 허풍이나 거만함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은 있되 자만은 하지 않도록 하며, 정중하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적절한 농담이나 구체적인 칭찬을 한다면 상대방도 자연스러운 호감이 생깁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호감의 확인이 되었다면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주변의 일행이나 마음에 드는 여성과 어느정도 자연스러워 졌다 하면 여성에게 집중하도록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기 시작한다면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막연한 칭찬이나 이성적인 호감을 표현 하는 것보다 적절한 농담과 미소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대화가 되었거나 자연스러워졌을 때는 자연스러운 애프터를 신청하도록 합니다. 내가 술을 한잔 더 사도 될까?라던지 너무 시끄러우니 자리를 옮겨서 한잔할까? 라는 말을 해보고 이성이 받아들인다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곤란하다고 할 경우에는 따지지 말고 바로 멈추도록 합니다. 

 

클럽에 갔다면 가급적 그 클럽에서는 너무 많은 여성과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니다. 내가 마음에 든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이 나를 주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바람둥이의 인상을 심어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싫다'의 숨은 뜻은 그저 '싫다'이므로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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