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노하우박사 2025. 9. 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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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여 다이어트나 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완화, 에너지 공급, 그리고 항산화 효과,  변비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바나나를 잘못 보관하면 금방 색이 바래고 물렁해져 먹을 수 없진 않지만 상한 느낌의 바나나를 먹기 꺼려지기 마련인데요. 바나나를 어떻게 하면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바나나를 오래 먹으려면 고를 때 부터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1. 바나나 고르기

오래 섭취할 바나나를 구매한다면 고를 때부터 계획을 잘 세워 고르도록 합니다.

가족이 많지 않아 바나나가 일주일가량 유지되어야한다면 한쪽은 노랗고 한쪽은 파란 바나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파란색이 섞인 바나나는 아직 덜익은 것으로 바나나는 수확 이후에도 자연상태에서 익어가는 과일이기때문에 당장 덜익어 맛은 별로더라도 서서히 익어가는 바나나로 인해 오랜 시간 먹을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보관하기

 

바나나가 익기 전에는 상온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바나나를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빠른 시간에 바로 익어버리는 역효과가 나타나므로 상온에 보관하여 서서히 익을 수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빨리 넣어 겉이 빨리 익어버린 바나나는 내부는 익지 않아 최악이니 염두해두세요.

 

바나나를 공중에 걸어두면 바나나가 바닥에 닿아 멍들어 익어버리는 상태를 피하여 자연스럽게 익게 할 수 있습니다.

 

3. 바나나를 다른 채소나 과일과 함께 두기

 

바나나가 다른 채소나 과일과 함께 익어가면 숙성과정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식물들은 에틸렌이라는 기체를 자연적으로 발생시키는데, 이것이 과일을 익게 해 이미 갈색으로 변한 과일이나 야채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틸렌 기체를 방출하기 때문에 주변에 신선한 작물이 더 빨리 숙성되도록 합니다.

 

4. 바나나가 익었다면 냉장고에 보관하기

 

바나나가 익어서 숙성과정을 멈추고 싶으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합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반응속도가 낮아지게 되어서 바나나의 숙성이 늦어집니다.

이 때, 바나나 껍질이 검게 변하게 되는데 껍질에 있는 색소가 변하는 것뿐이고 실제 과육은 약간 더 단단하게 유지 되므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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