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가구의 평균 기대 수명을 알아보자

노하우박사 2023. 4. 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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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고 해가 지날수록 집 안에서 사용하는 가구나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싶은 뽐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구와 가전제품의 평균 기대 수명을 통해 지금 나의 욕구가 너무 이른지 적당한지 체크해보도록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가전제품의 평균 기대 수명을 알아보고 바꿀 시기를 체크해보도록 합시다.

물론 직접 사용하는 시간이나 고장의 유무 등에 따라 많은 시간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업체에서 말하는 평균 수명이다 라고 하는 것을 알고 체크 해보도록 하세요.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과 가구의 평균 기대 수명은?

  • 청소기 - 6년 1개월
  • 침대 - 8년
  • 에어컨 - 8년 1개월
  • 세탁기(통돌이) - 8년 2개월
  • 소파(가죽) - 8년 2개월
  • 장롱 - 10년 3개월
  • 책상 - 8년 11개월
  • 찬장 - 8년
  • 장식장 - 10년 1개월
  • 화장대 - 8년 2개월
  • 세탁기(드럼) - 8년 2개월
  • 냉장고 - 9년 1개월
  • 식탁 - 9년 4개월
  • 스마트폰 - 2년 9개월
  • 테블릿PC - 3년 6개월
  • 노트북PC - 4년 1개월
  • 데스크톱PC - 4년 7개월
  • MP3플레이어 - 5년 3개월
  • 디지털카메라 - 5년 4개월
  • 디지털TV - 7년 5개월
  • 디지털피아노 - 8년 3개월

 

위 리스트를 보면 어떤 제품은 생각보다 기대 수명이 많이 짧다고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제품은 수명이 의외로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TV의 경우는 중소기업 제품은 절반정도로 수명이 줄어드니 구입할 때 브랜드가 있는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필요한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당근이나 중고나라를 통해 많이 구입하기도 합니다.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판매 중인 중고 물품 중에 위의 물품의 제조년월을 확인하고 얼마나 되었는지 판단한다면 대충 얼마나 더 사용할 수 있을지 파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훨씬 긴 사용기간을 가질 수도 있기때문에 딱 맞는 기간이라고 할 수 없는점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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